3일 마르키트는 11월 유로존 PMI 서비스업지수가 53.0(수정치)으로 직전월의 52.6에서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3개월 만에 최고치이지만, 톰슨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이자 앞서 발표한 잠정치인 53.2에는 소폭 못 미치는 수준이다.
특히 독일과 프랑스의 서비스 분야가 빠르게 확장되며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스페인의 서비스 분야는 한층 악화되었으며, 이탈리아의 서비스업도 지난 달 소폭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포함한 유로존 11월 종합 PMI 지수는 53.7로 직전월의 53에서 상승하며, 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