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은 3일 은행 업종평균 목표 PBR 1.2배 대비 약 30%의 상승 여력 여전히 존재한다면서 은행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이창욱 애널리스트는 “국내 은행들의 직접적 피해 및 두바이 진출 국내 건설사와 연관된 2차 피해는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면서 “펀더멘털 상 부정적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투자 심리적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리먼 사태 이후 급격히 개선된 국내은행들의 외화유동성 및 수익성을 고려할 때 과도한 우려는 불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CD금리는 불변이지만 은행채 금리는 하락함에 따라 NIM 개선 요인도 발생했다"면서 “업종 평균 PBR이 0.92배까지 하락함에 따라 저평가 매력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