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에서 유럽을 담당하는 마렉 벨카(Belka) 전 폴란드 총리는 2일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고평가된 축에 속하는데, 캐리-트레이드로 인해 달러화 대비 유로, 브라질 헤알 그리고 러시아 루블화가 강세를 보인 것도 한 가지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폴란드의 주오티(zloty)화는 거의 적정 수준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벨카 이사는 이어 "중국 위앤화는 저평가된 것으로 평가되며 이 같은 위앤화의 평가절상이 글로벌 불균형 시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날 벨카 이사는 "유로존 경제가 다시 경기 침체로 빠져들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IMF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일시 중단한 것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IMF의 권고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