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상장법인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현황'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달 30일까지 공시된 신규시설투자금액은 전년동기대비 31.82% 줄었고 유가증권시장은 32.10%, 코스닥시장은 19.08%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신규시설투자 등의 공시건수는 총 113건으로 전년동기(138건) 대비 18.12% 감소했고 투자금액 합계액은 24조6 91억원으로 전년동기(35조 3033억원) 대비 31.82% 감소한 수치다.
다만 올해 상반기 신규시설투자 공시건수는 월평균 7건이었으나 하반기 들어 월평균 14건으로 상승했다.
하반기 신규시설투자금액 합계액은 19조 1973억원으로 상반기(4조 8718억원)보다 294.05% 늘었다.
신규시설투자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가 파주 TFT-LCD 생산시설 증설 등을 통해 총 3조 2700억원을 써 1위를 기록했고 다음으로 하이닉스가 2조 1000억원, 대우인터내셔널이 2조 957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이스디지텍이 469억원을 투자하며 가장 많은 시설투자에 나섰고 YNK코리아가 457억원, 쏠리테크가 358억원, 안철수연구소 334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