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전날 상승한 미국 증시의 영향과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으로 전장을 마감했다.
중화권 증시는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과 대만 증시 모두 1% 가깝게 상승하고 있으며 늦게 출발한 홍콩 증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6.18엔, 0.17% 하락한 9556.02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초반 일본은행(BOJ)과 하토야마 내각에 대한 정책 기대감에 수출주를 중심으로 재매입 주문이 유입됐지만 고점에서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을 반납했다.
금을 비롯한 상품시황의 호조로 스미토모 광산을 비롯한 금속주가 강세를 보였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4분 현재 전날보다 0.78% 상승한 3260.5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두바이 사태에 대한 우려가 후퇴하면서 은행주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
공상은행의 주가가 1% 이상 상승하고 있으며 중국은행 역시 1.2%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03% 상승한 7725.73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도 1.2% 상승한 2만 2375.40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전날 상승한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캐세이파이낸셜을 비롯한 금융주가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