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9시 2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로만손 관계자는 2일 "'제이에스티나(J.ESTINA)' 등 쥬얼리 사업부문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올해 4/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4분기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평소 크리스마스 시즌이 있는 12월달의 매출이 다른 달보다 1.5배 정도 많다"며 "이달에도 관련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시계 사업부문과 수출 역시 증가추세로 4/4분기 사상최대 실적 전망에 힘을 보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소비심리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라며 "기존 시계 사업부문의 매출과 쥬얼리 등의 수출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별로는 러시아와 중동, 동남아 지역으로의 수출이 지난 3/4분기에 비해 30% 가량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로만손은 지난 3/4분기 매출액 181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하며 분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