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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일본 & 중국 아시아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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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12월 2일자 "일본 중국 및 아시아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본 Market Insights

- [일본] 전일 일본 증시는 일본은행(BOJ)의 특별 정책회의 개최의 영향으로 엔화가 급락한 영향으로 상승마감. 닛케이225 지수, 전일대비 +226.65p(+2.43%) 상승한 9,572.20, 토픽스 지수, 전일대비 +17.82p(+2.12%) 오른 857.76로 마감.

- BOJ, 긴급 금융정책 회의 열고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현 수준인 0.1%에서 동결한다고 발표. 아울러 시중은행에 기준금리와 같은 수준인 0.1%의 고정금리로 10조엔(1150억달러) 규모의 단기자금(3개월물)을 공급하기로함.

- JADA(Japan Automobile Dealers Association)의 집계에 따르면 경차를 제외한 승용차, 트럭, 버스의 11월 판매량은 29만3410대로 전년동월보다 36% 증가했음. 토요타는 렉서스를 제외하면 14만7513대를 판매해 39% 급증했음. 일본 양대 자동차회사인 토요타와 혼다가 정부의 신차구입 보조금에 힘입어 4개월 연속 판매 증가를 이루며 견인했음.

▶ 아시아 Market Insights

- [중국] 중국 증시는 제조업 지표 개선 소식 속에 상승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40.06p(+1.25%)상승한 3,235.36, 선전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6.66p(+2.25%) 상승한 1,212.60으로 각각 마감.

- 물류구매연합회(CFLP)와 국가통계청이 공동 집계하는 11월 PMI는 55.2를 기록. 당초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경기 확장추세는 이어가고 있음.

-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이 GMO(유전자변형식품) 쌀을 본격 생산할 채비를 마쳤다고 보도. 중국 당국이 자국 내 GMO 쌀 생산에 대한 안전성을 보장하고 나선 것. 중국이 실제로 GMO 쌀을 생산할 경우 중국은 세계 최대 GMO 쌀 생산국이 됨. GMO 옥수수와 목화, 대두 등은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에서도 생산되지만 상업용 대량 쌀 생산국은 아직 없는 상태.

- 인민은행이 발표한 '2009년 3분기 지불체계 전체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재 6개월 이상 된 신용카드 연체액은 총 74억2500만위안(약 1조262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6.5% 증가했음. 전 분기보다는 28.6% 늘어났음. 신용카드 연체율은 3.4%로 전 분기보다 0.3%포인트 뛰었음.

- 중국 국가출입검역국(GAQSIQ)은 1일 인터넷 웹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올해 초부터 인플루엔자A[H1N1](신종플루) 확산을 우려해 금지했던 미국, 캐나다, 멕시코산 돼지고기 수입을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발표.

- [홍콩] 항셍종합지수, 전일대비 +291.65p(+1.34%) 오른 22,113.15로 마감

- 최대 카지노업체 라스베이거스 샌즈의 자회사 샌즈차이나가 홍콩 증시 상장 첫날부터 10% 이상 하락하는 굴욕을 당했음.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월드의 파산 우려로 투자 심리가 악화된 가운데 이날 홍콩시장에서 상장 첫날을 맞은 샌즈차이나가 거래시작과 동시에 15%가량 떨어져 시작하는 등 10.2% 하락한 9.32홍콩달러로 장을 마감했음.

- [대만] 대만 가권지수, 전일대비 +67.02p(+0.88%) 오른 7,649.23로 마감

- [인도] 인도 뭄바이 선섹스 지수, 전일대비 +272.05p(+1.61%) 상승한 17,198.27로 마감

[푸르덴셜투자증권 노재희 박태웅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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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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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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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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