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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하이닉스, 내년까지 실적 강세 지속"-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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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호 기자] 키움증권의 김성인 애널리스트는 2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해 "D램 및 낸드 플래시 메모리 가격의 강세 및 경쟁사보다 빠른 공정 전환을 통한 원가절감 등으로 4분기에 이어 내년 실적까지 우리의 추정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유사이래 처음으로 12월에도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경쟁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수혜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메모리 반도체 가격 : 유사이래 처음으로 12월에도 강세->1Q10초부터 재차 공급부족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유사이래 처음으로 올 12월에도 강세지속. DDR2/DDR3 DRAM의 고정거래선 가격 올 12월에도 강세 유지 ⇒ DDR2/DDR3 DRAM의 공급부족이 노트북 PC 생산 차질 이어져 금번 Black Friday에 노트북 PC 판매량 증가 제한적
- NAND Flash 메모리는 올 12월에 32Gb 제품에 한해 10~15%의 인위적 가격 인하 예상
- 1Q10에 DDR2/DDR3 DRAM 및 NAND Flash 메모리 재차 공급부족 예상. 특히 대용량 NAND Flash 메모리를 탑재한 Smart Phone 급성장으로 NAND Flash 메모리 공급부족 심화
- 또한 대만업체의 양산차질/중국춘절/노트북 PC의 판매호조 등으로 DDR2/DDR3 DRAM도 1Q10에 공급부족 지속

■ NAND Flash 메모리 : 스마트폰 경쟁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수혜 확대 예상
- 주요 스마트폰 낸드 플래시 내장 용량 :
1) 아이폰 : 8GB, 16GB, 32GB (3종)
2) 드로이드 : 16GB microSD pre-installed, 최대 32GB 지원
3) Omnia II : 16GB micro SD 지원
- 스마트폰 경쟁이 단말기 사업자간 경쟁 구도에서 통신사업자간 경쟁구도로 번지면서 보조금 지급 확대 중. 스마트폰 시장 확대를 촉진할 요인이라 판단.
- 당초 우리의 2010년 전체 휴대폰 시장 내 스마트폰 보급율 전망치는 19%, 09년 대비 5%pt 증가 예상. 하지만 지금과 같은 스마트폰 경쟁 심화 과정에서 스마트폰 비중은 당사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가능성이 크다고 여겨짐.

■ 구글 Chrome OS가 탑재된 Smartbook 시장 도래 : SSD 시장의 촉매로 작용
- Chrome OS가 탑재된 Smartbook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 제품 특징은 Web-Centric, Light-weight으로 요약. OS가 Web 중심으로 구동되며 빠른 스피드와 이용 편이성, 그리고 높은 보안성이 특징. 부팅시간이 7초라고 하며 ARM 기반의 강력한 프로세서가 채용 예상
- Smartbook이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 : Chrome은 보조 기억 장치로 SSD만을 지원함. 휴대성, 배터리 수명, 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함. 따라서 Smartbook 시장의 확대는 낸드 플레시 수요를 촉진할 요인. Smartbook은 2H10에 출시될 예정이며 시장확대 속도는 Cloud Computing 인프라 확대에 영향 받을 것임.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4Q09 및 2010년 실적은 당사 추정치 상회할 전망
- DRAM 및 NAND Flash 메모리 가격의 강세 지속, 경쟁사보다 빠른 Process Migration 통한 원가절감 등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실적 매우 양호
- 양사의 4Q09/2010년 실적은 우리의 추정치(11월 23일 반도체 산업 보고서)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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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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