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모두투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올 겨울 성수기를 기점으로 2010년에는 사업실적이 전년 대비 완연한 확대 추세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최근 주가의 빠른 상승으로 일시적인 조정이 예상되나 이를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투자의견 BUY 유지 : 국제 유가(WTI)는 현재 배럴당 80달러를 저항선으로 하여 안정화 추세를 거듭하고 있고, 원/달러 환율도 1,100원 대 중반까지 하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품 판가 역시 3년래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여기에 2010년 소비경기가 긍정적으로 전망되므로 여행수요가 충분히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우려해 왔던 신종플루의 확산 속도가 감소하고 정부가 신속히 대응하고 있어 향후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도 현저히 해소될 전망이다.
◆ 적정주가 종전 25,000원에서 32,000원으로 상향 조정 : 적정주가 32,000원은 2010년 예상 BPS 6,348원에 적정 PBR 5.1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적정 PBR 5.1배는 하나투어(039130, BUY) 적정 PBR 8.5배의 6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40%의 할인율을 적용한 이유는 양사의 시장점유율과 송출객 규모의 차이를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 겨울 성수기 모객 동향 고무적 : 당사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바 대로 동사의 업황과 사업실적은 2009년 겨울 성수기를 기점으로 전년 대비 확대 추세에 진입할 것이 확실시된다. 성수기가 시작되는 12월 모두투어의 예약자는 전년 동기 대비 최소 40%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2010년부터는 동사의 영업이 완연한 활황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 예상되는 단기 조정 국면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 : 동사의 주가는 11월 한 달 동안 32% 상승하였고, KOSPI 대비 상대수익률은 무려 34%에 달한다. 12월 모객 동향이 상당폭 호전되면서 주가 상승에 가속도가 붙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의 주가 상승 속도가 상당히 빠른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단기간 일시적인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종국적으로 당사가 제시한 적정주가 수준에는 무난히 도달할 것으로 판단한다. 향후 일정 기간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일시적인 주가 조정 기간을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