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서 총재는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처 능력에 대한 신뢰가 손상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일(현지시간) 플로서 총재는 로체스터대학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미국 경제가 (정부의 경기부양) 조치가 줄어도 안정적 회복세를 보일만큼 강력하다는 확신이 더 강화되고 있다며, 연준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플로서 총재는 또 미국 경제가 앞으로 2년동안 3% 내외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은 예상은 바로 실질적인 금리인상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경제성장과 함께 기준금리도 인상되어야 하며, 이렇게 해야만 연준이 인플레이션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성장세도 지속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만약 연준이 금리인상 시기를 놓칠 경우, 유동성 공급조치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 이상으로 높이게 돼 연준이 신뢰를 읽어버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연준이 적절한 시기에 출구전략을 펼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실업문제와 관련해서는 적정수준의 실업률을 보이기 전까지 수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아울러 향후 수분기내 소비지출이 강력해지기를 기대하기도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플로서 총재는 또 오랜 하락세를 지속한 주택시장이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지만, 상업용부동산은 아직 바닥을 치지 않았으며 이문제가 중소형은행들에게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