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0월 주택매매계약지수가 3.7% 상승한 114.1로, 2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주택매매계약지수는 9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2001년 이후 최장 상승세를 기록하게 됐다.
10월 주택매매계약지수는 지난해 10월 대비 31.8%나 높은 수치로 미국의 주택시장회복세가 갈수록 힘을 더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역별로는 중서부지역 지수가 11.6% 상승한 109.6을 기록했으며, 남부는 5.4% 오른 115.4로 밝혀졌다. 그러나 서부는 11.2% 하락한 127.7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