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영국 CIPS/Markit는 11월 PMI제조업지수가 51.8로 직전월의 53.4(수정치)보다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54로 개선될 것이라 본 시장 전문가 예상치를 대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로써 이 지수는 지난 5개월 중 4개월 간 경기 판단 기준선 50을 상회했다.
지난 10월 PMI제조업 지수와 하위 지수 중 생산 지수는 약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경기 회복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11월 신규수주가 하락한 영향으로, 두 지수 모두 직전월에 비해 하락하며 제조업 성장세가 고점에 이르렀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마르키트의 롭 돈슨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 경기 성장세가 고점에 근접했을 수도" 있다며, "재고 대비 주문 비율이 급격히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