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4번째 시행되는 드리프트 스쿨은 2010년 정례화(연 10-15회 예정)를 앞두고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행사다.
이번 드리프트스쿨은 후륜구동 스포츠카를 소유한 드리프트 매니아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희망자는 한국 DDGT 홈페이지(www.ddgt.co.kr)에서 참가등록을 할 수 있다.

드리프트스쿨의 강사진은 한국DDGT 드리프트대회 8강 경력을 자랑하는 전문 드라이버로 구성되며, 교육은 참가자의 수준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져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 동시에 각 등급별 승급심사가 이루어지며 교육종료 후에는 등급별 컨테스트가 진행된다. 최상위등급 수료자에 한해서는 2010년 시즌 Hankook DDGT 드리프트에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라이센스가 발급된다.
한국타이어 브랜드 담당 김세헌 상무는 "드리프트 스쿨 정례화를 통해 일반인들에게도 드리프트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의 장을 점차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라며 "이를 계기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시스템 및 이벤트 기회를 확대해 모터스포츠 양성화와 선진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