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HSBC는 11월 중국 구매담당자지수(PMI)가 55.7(계절 조정)로 전월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8개월 연속 확장 분기점인 50을 웃도는 것으로 경기 상승 국면을 강하게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수출 주문 지수가 55.6에서 57.5로 급등, 2005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신규 수주 지수 역시 8개월 연속 상승 행진을 계속했다.
그 외에 생산 지수도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투입물가 지수는 석유와 철강 가격이 오르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HSBC측은 수출주문지수의 호조가 글로벌 경기회복세로 대외수요가 강화된 덕분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한편 앞서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가 발표한 11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도 전월과 변동 없는 55.2로, 18개월 최고치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