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주식선물 전체 상장종목수는 기존 15개에서 25개 종목으로 확대됐다.
1일 한국거래소는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주식선물 설명회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가로 상장되는 10종목은 GS건설, 대우증권, 두산인프라코어, 대한항공, 기아차, 삼성물산, 하이닉스, 현대제철, SK에너지, NHN 등이다.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류인욱 상품개발 1팀장은 "주식선물 거래 추가 상장은 해당종목의 원활한 헷지와 차익거래를 주목적으로 한다"며 "추가상장은 각 종목의 유동성과 안정성 등을 감안해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향후 구체적인 계획은 잡히지 않았으나 시장상황을 감안해 추가 상장 종목 등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3일, 8일, 16일, 17일 4차례에 걸쳐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지에서 주식선물 추가상장과 연계한 주식선물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주식선물시장은 지난해 5월 6일 개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