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4만6000원 유지
[뉴스핌=신상건 기자] 강승건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동부화재의 10월 수정순이익은 34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6.5%, 전월대비 153.9% 증가하는 등 신계약비 부담 감소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동부화재의 10월 실적은 긍정적”이라며 “잔여 신계약비 추가상각 금액이 59억원 수준으로 감소했고(9월기준 204억원) 신계약비 부담 감소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나타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 10월 수정순익 전년비 36.5% 증가
동부화재의 10월 수정순이익은 34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6.5%, 전월대비 153.9% 증가했다. 투자영업이익은 투자수익률 하락으로 감소했지만 사업비율 하락에 따른 보험영업이익 개선으로 10월 수정순이익은 크게 증가했다. 동사의 10월 합산비율은 97.1%이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75.1%까지 상승했지만 장기보험 및 일반보험의 손해율 하락으로 전체 손해율은 전월 및 전년동월대비 하락한 76.3%를 시현했다. 10월 사업비율은 20.8%까지 하락했는데 신계약 중 저축성보험의 비중이 46%까지 증가해 신계약비 부담이 감소했고 경과보험료 증가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동사의 10월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잔여 신계약비 추가상각 금액이 59억원 수준으로 감소했고(9월기준 204억원) 신계약비 부담 감소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하였기 때문이다. 마진이 낮은 저축성보험의 비중이 확대됐다는 점이 부담요인이지만 전월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절판효과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결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