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2만9000원 유지
[뉴스핌=신상건 기자] 강승건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현대해상의 10월 수정순이익은 308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93.7%, 전월대비 75.9% 증가했다”며 실적개선 본격화를 높이 샀다.
강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실적에 대해 “현대해상 실적개선의 가장 큰 이유는 신계약비 추가상각 환입과 신계약 중 저축성보험 비중확대로 인한 사업비율 하락”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현대해상의 10월 실적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전월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적립률 상향에 따라 급등했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했으며 이는 자사가 하반기 실적개선 모멘텀으로 주목했던 사업비율 하락효과가 본격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 10월 사업비율 전년비 6.1%p 하락
현대해상의 10월 수정순이익은 308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93.7%, 전월대비 75.9% 증가했다. 동사 실적개선의 가장 큰 이유는 신계약비 추가상각 환입과 신계약 중 저축성보험 비중확대로 인한 사업비율 하락이다. 동사의 10월 합산비율은 98.5%로 손해율은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상승으로 전년동월대비 1.2%포인트 상승했지만 사업비율은 6.1%포인트 하락했다. 우리는 동사의 10월 실적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전월 IBNR 적립률 상향에 따라 급등했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했으며 우리가 하반기 실적개선 모멘텀으로 주목했던 사업비율 하락효과가 본격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이다. 신계약 규모 및 보장성 보험의 비중에 따라 차이는 나겠지만 21~23% 수준의 낮은 사업비율이 하반기 동안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운용자산 성장률도 하반기로 갈수록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실적개선 모멘텀은 하반기로 갈수록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