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와이브로, 와이파이(WiFi), 3G(WCDNA)가 탑제된 3W 쇼옴니아폰이 곧 출시될 전망이다.
KT는 쇼옴니아폰 출시에 맞춰 쇼앱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0월 KT가 출시한 유무선 컨버전스(FMC) 서비스인 ‘쿡&쇼’ 단말의 하나인 쇼옴니아폰(SPH-M8400)은 하나의 단말로 3W 통신망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기 위해 KT는 무선인터넷 요금 인하를 감해한 바 있다. 스마트폰 요금제에 가입하면 WiFi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내년 3월까지 와이브로 망도 무료사용이 가능하다.
데이터 정액 요금제(SHOW스마트요금제) 이용시, WCDMA망 기준으로 150MB/5000원, 750MB/1만원, 1.5GB/1만5000원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또, SHOW옴니아폰 출시에 맞춰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 ‘쇼 앱스토어’도 오픈했다.
현재 KT는 쇼앱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까지 ‘전국민 어플대전’을 진행 중이며, 최우수 어플상(상금 2000만원) 및 인기 어플상, 등록왕상, 행운상, 아이디어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KT 이경수 컨버전스와이브로사업본부장은 “파격적인 데이터 요금제와 쇼앱스토어의 풍부한 컨텐츠를 기반으로 쇼옴니아폰이 국내 무선 인터넷 시장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고객관점의 상품을 선도적으로 제시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쇼옴니아폰은 예약 법인고객을 중심으로 공급이 시작되며, 12월 중순부터는 일반 고객들도 전국 KT플라자와 쇼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