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주식시장에 따르면 MSCI에 신규로 편입된 종목들이 적용 하루를 앞두고 기대감이 유입되면서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MSCI 지수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의 줄임말로 신규편입 효력은 오는 12월 1일부터다.
MSCI지수에 편입되면 수급상 외국인 매수세 유입등 긍정적인 영향으로 주가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MSCI 지수 편입 하루 전인 이날 주식시장에서 MSCI지수 신규편입 종목들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다.
신규로 편입되는 종목은 다날과 중국원양자원등 28개기업이 지정됐다.
이날 오전 10시 49분 현재 다날 주가는 12%이상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으며 중국원양자원도 4.76%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 테라리소스와 유아이에너지도 각각 4%, 3%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상윤 동양종합금융증권 애널리스트는 "MSCI지수 편입은 외국인 매수세등 수급상 해당기업에 주가상승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다"며 "다만 자금집행시기는 시장상황과 개별기업등을 고려해서 집행되기 때문에 단기적인 기대감 보다는 중장기적인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