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30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07%(950원) 오른 3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신한금융투자의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대만업체들의 인수합병은 내년 LCD 수급에 긍정정인 효과를 낳을 것"이라며 "북미에서 비지오가 최근 LCD TV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점 또한 호재"라고 밝혔다.
소 애널리스트는 이어 "내년 LG전자의 공격적인 LCD TV 판매전략은 LG디스플레이의 공격적인 투자전략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켜 줄 것"이라며 "또한 글로벌 LCD 업황 턴어라운드가 기존보다 빠른 시점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