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기회복에 따른 영향이 클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KTB투자증권은 상하반기동안 인터넷/미디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OVERWEIGHT'를 제시했다.
최찬석 애널리스트는 인터넷 포털의 경우 2010년 광고 경기 회복과 함께 대행사 변경의 모멘텀, 그리고 스마트폰과 FMC 환경에서 유입되는 트래픽 증가로 지속 성장의 기회를 찾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2009년 시장 대비 대폭 아웃퍼폼한 온라인 게임은 2010년에 모멘텀 부재와 경쟁 심화로 주가상승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다만 12개월 Forward PER은 하락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내년 광고시장의 회복은 올해 감소했던 만큼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며 그 중에서도 지상파 및 대형 광고대행사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 애널리스트는 "간접 광고는 PPL을 보다 체계적으로 판매하는 것"이라며 "이들이 창출한 시장 규모는 각각 1000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외국인 카지노 고객 증가 기대
특히 그는 레저산업에 주목하며 새내기주인 GKL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 애널리스트는 "향후에도 중국인의 마카오 입국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이므로 이는 국내 외국인 카지노의 대중국 고객 유치에 긍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고객은 높은 경제 발전에 따라 해외 여행 및 드랍액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고, 고액 베팅성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그는 "2010년 상해 엑스포 이후 한국, 중국 정부간 관광객에 대한 비자 면제 혜택이 도입되게 되면 중국 방문객수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 GKL의 목표주가로 2만3000원을 제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