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는 제3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중구 만리2가 10번지 일대 '만리1 주택재개발정비계획'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결정안에 따르면 면적 1만1364㎡에 용적률 213.54% 이하, 건폐율 30.84% 이하를 적용받아 최고층수 14층, 4개동 총 178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만리1 주택재개발구역'은 노후불량건축물 밀집지로 기반시설부족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실정으로 이번 구역지정(안)의 결정을 통해 불합리한 도로체계의 개선과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주변의 손기정체육공원 및 만리2 주택재개발구역와 연계되는 양호한 주거단지로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상지 남측에 만리재길로가 접해있고 서울역과 충정로역이 1km이내에 위치해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번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 조건인 영구음영이 발생하는 하단부 테라스형 주택계획 조정 및 만리재길변 입면을 주변지역 배치·형태와 조화되도록 조정하고 사업시행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