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애널리스트는 이어 "제품 품목 및 지역별 수익 구조 다각화에 힘입어 향후에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이라며 "또한 배당 성향과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환율이라는 외생변수보다 경쟁력 강화에 시선을 돌려보자
동사는 수출이 95%, 수입이 약 75%로 원/달러 환율이 10원 하락할 때 영업이익은 12억원 감소해 2010년 원화 강세는 부정적이다. 그러나 우리는 동사의 글로벌 생산 경쟁력 강화가 원화 강세 영향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한다. 참고로, 2005~2007년 원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대세상승을 시현한 바 있는데, 이는 동사의 자회사였던 골드윈코리아의 재평가에 기인하였다.
- 품목별, 지역별 수익 구조 다각화
향후 실적 호조를 견인하는 주요인은 제품 품목 및 지역별 수익 구조 다각화이다. 신발 매출액은 향후 5년간 연평균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또한, 방글라데시, 중국, 베트남으로 다각화되어 있는 생산 거점은 성공적인 현지화와 수익성 턴어라운드에 힘입어 과거 골드윈코리아로부터의 지분법 이익을 상회하는 이익을 창출할 것이다.
- 배당과 Valuation도 매력적
대주주인 영원무역홀딩스가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어 대주주의 자금 수요는 높을 것이고 동사의 사업도 안정 궤도에 진입하여 대규모 Capex가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동사의 배당 성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주가는 2010년 PER 7.2배를 적용한 13,600원을 유지하며 현 주가는 2010년 기준 PER 4.8배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