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셰 ECB총재는 25일 네덜란드 일간지 피난시엘 다그블라드(Financieele Dagblad)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고, 나아가 "은행들은 정부가 구제 당시에 부과한 조건을 회피하기 위해서 자금을 상환하려고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 지난 5년간 얻은 교훈이 무엇이냐고 묻자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지나치게 취약하다는 것"이라면서, "위기로부터 회복 탄력성이 부족해 엄청난 비용이 들었다. 금융과 실물 부문의 상호 작용을 보면 전체적인 시스템이 너무 취약해서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트리셰 총재는 고용지표로 볼 때 경기 회복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은 편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