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자레드 번스타인 바이든 부통령 경제수석보좌관은 재무부 기자회견을 통해 재무부의 기반시설 확충 계획이 절반 가량 밖에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내년 3개 분기 동안 고용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번스타인은 7870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 중 절반 정도가 집행된 가운데 지금까지 고용창출은 100만 개로 당초 목표치 350만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지금까지 100만 개의 일자리가 늘어나는데 그쳤지만 내년 말까지는 목표인 350만 개의 고용창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공화당 의원들은 지난 2월 부양책이 의회를 통과한 이후 300만 개의 일자리가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10.2%까지 치솟고 있다며 오바마 행정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상하 양원합동 경제위원회 청문회에서 케빈 브래디 텍사스주 하원의원은 부양정책이 실패했다며 가이트너 재무장관이 사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