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는 10명의 원유수급동향 추적 전문가와 기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원유 수요가 내년에 지금보다 하루 평균 130만배럴 많은 8590만배럴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동시에 OPEC(석유수출국기구) 이외 지역의 원유생산 증가와 OPEC의 천연액화가스(NGLs) 생산은 하루 평균 80만배럴 증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바클레이 캐피틀의 분석가 코스탄조 자카지오는 "가격을 결정짓는 관건은 공급"이라면서 "2010년은 정말로 교량역할을 하는 해가 될 것이다. 경제가 초기 회복단계에서 처럼 잘 나아간다면 2011년까지는 원유수요가 2008년 수준에 이르거나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