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11개 발전소에 대용량 변압기를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장기 공급 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급건은 대우인터내셔널의 강점인 해외네트워크와 현대중공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과 일본 업체의 선점으로 국내 업체의 진출이 어려웠던 남아공에서 수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향후 전력 수요의 지속적 증가가 예상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아프리카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영 전력청의 기술 표준을 충족 시켰다는 점에서 향후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신규 변압기 사업 수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