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매일유업의 자회사인 치즈 전문기업 ㈜상하는 국내 어린이 슬라이스치즈 가운데 나트륨 함유가 가장 낮은 '유기농 우리아이 첫치즈'를 오는 12월 1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유기농 우리아이 첫치즈'는 소아과 전문의의 자문을 바탕으로 유아들의 소화가 잘 되도록 칼로리와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8개월~3세에 꼭 필요한 철분(Fe)과 비타민(A, B₁, D₃)은 물론 두뇌발달(DHA), 면역강화(뉴클레오타이드) 성분 등 신체 성장을 위한 주요 영양소에 꼭 맞춰 설계됐다. 색소 및 합성보존료는 전혀 첨가하지 않았으며 유기농 자연치즈 성분은 국내 최대인 83%를 함유했다.
이 제품은 또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전혀 쓰지 않고 토양오염 없이 땅속부터 깨끗한 뉴질랜드 유기농 목장에서 생산된 순수한 우유로 만들었다.
아울러 뉴질랜드의 공식 유기농 인증사인 AsureQuality에 의해 아이에게 가장 안전한 치즈임이 입증된 제품이다.
㈜상하 안중문 마케팅 팀장은 "어릴 때부터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게 되면 우리 아이들의 입맛을 더욱 짠 음식에 익숙하게 만들고 당뇨,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의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며 "이런 취지를 바탕으로 유아용 치즈의 나트륨 함량을 최대한 줄여 아이들에게 치즈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