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및 글로벌 달러 하락, 역외환율의 하락 영향이 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24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미국의 주택지표 호조에 따른 미 증시 상승 및 코스피 지수의 동반 상승 가능성 속에 환율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하지만 "1150원대 레벨 부담감과 당국의 개입 가능성으로 낙폭은 제한될 것"이라 덧붙였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1개월물 NDF가격은 1152.50/1154.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61.00/1163.00원 비해 8.50/9.00원 대폭 하락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52.25원으로 전날 국내 현물환율 종가보다 3.45원이 낮은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역외환율 하락 영향으로 내림세로 출발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48.00~1158.00원 에서 형성될 것"이라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