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저금리 기조와 자산매입 등의 경기 부양 정책이 지속될 것이란 기대가 채권시장을 지지했다. 연말 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입찰도 큰 무리 없이 소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준물인 10년물 국채가격은 뉴욕시간으로 오후 4시30분 현재 04/32포인트가 올라, 수익률은 0.015%P 떨어진 3.354%를 기록하고 있다.
2년물 가격은 전일과 큰 변동을 보이지 않으며 0.730%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또 30년물 가격은 09/32포인트가 오르며, 수익률은 0.017%P 내린 4.280%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실시된 2년물 국채 입찰은 최고 수익률이 0.802%를 기록하고, 응찰률은 3.16배로 비교적 부진한 편이었다.
재무부는 24일에는 420억달러 규모의 5년물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장관계자들은 24일 발표될 3/4분기 미국 GDP(국내총생산) 수정치와 미국의 9월 주택가격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날 채권시장에는 제로%의 저금리가 당분간 유지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예상을 뛰어넘는 10월 미 기존주택판매, 달러 약세 등이 영향을 미쳤다.
"기존주택판매 데이터는 경제가 회복되고 있으며 주택경기가 바닥을 쳤다는 주장과 일치한다”고 액션 이코노믹스 LLC의 국제채권분석팀 매니징 디렉터 킴 루퍼트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