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토해양부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토부가 주관한 '수변도시 비전공모' 결과 총 10개의 작품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공모 결과 1등 당선작으로 낙동강살리기와 연계해 고안한 조성룡(구미시)씨의 `구미-황색공단에서 녹색수변도시로`가 선정됐다. 2등 당선작에는 김동근(진주시)씨의 `Silky Wave`와 최두호(나주시)씨의 `나주..물들이다`가 뽑혔다.
이외에도 3등 3개작품, 입선 4개 작품 등 총 10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공모는 지난 9월부터 3개월 간 진행됐으며 총148팀이 참가해 58작품을 제출했다. 심사는 도시·건축·조경 등 각계 전문가 8인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5일 1차심사를 거쳐 10개 작품을 선정한 후 18일 공개심사를 통해 최종순위가 결정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출품 및 당선작은 향후 작품집 발간 등을 통해 녹색 수변도시에 대한 토론과 구상에 참고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라며 "향후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