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원유 재고 압박도 유가 급락세에 일조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WTI는 2.12달러, 2.66% 내린 배럴당 77.4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77.06달러~79.87달러.
런던시장에서 1월 북해산 브렌트유도 1.83달러, 0.2.3% 하락한 배럴당 77.64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77.20달러~79.79달러
이날 뉴욕증시는 양호한 경기지표에도 불구하고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에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유가에 부담이 됐다.
또 달러화는 증시와 상품가 약세에 위험자산 선호가 약해지면서 반등, 유가를 압박했다.
카메론 하노버의 피터 바우텔 사장은 "유가는 투자자들이 경제 회복이 정말 얼마나 왔는지에 대한 재평가 움직임에 매도 압박을 받은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고 지적ㅤㅎㅒㅆ다.
그는 이어 "이날 또 원유 재고에 대한 수요 우려뿐만 아니라 경기의 다른 부분에서도 수요가 약할 것으로 우려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요 우려와 더불어 미국의 천연가스 비축량이 지난주 지속적으로 늘어났다는 정부의 발표도 이날 에너지 시장을 약세로 만든 요인으로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