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이번에 기증한 차량은 지난 9월 출시한 차세대 글로벌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Matiz Creative)와 마티즈 클래식 모델 등 총 30대이며, 재정적으로 어려운 사회복지기관에 연비가 높고 유지비가 싼 경차를 기증하게 된 것.
기증 차량들은 GM대우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통해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 각별하다. 이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30대를 기증함에 따라 GM DAEWOO는 지난 2005년 재단출범 이후 총 123대를 기증하게 됐다.
아카몬 사장은 "GM대우 출범 당시부터 회사와 한마음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전 임직원들과 GM DAEWOO는 시민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며, 지금까지 GM DAEWOO가 전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것처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한국사회복지 발전 지원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량을 기증받은 기관들은 장애인, 노인, 청소년, 다문화 가정, 새터민, 노숙자 등을 위한 복지단체들이며, 간병, 상담, 급식지원, 병원 진료 및 각종 이동 편의 제공 등을 위해 기증 차량을 활용하게 된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임직원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사회복지 법인으로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의료비, 장학금, 합동 결혼식, 김장김치, 사랑의 음악회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 차량 기증,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