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정상제이엘에스(대표 박상하)가 중학생들을 위한 영어 학습프로그램인 '에이스'(ACE, American Curriculum based English Studies)의 온라인 컨텐츠 개발을 완료, 내년 1월 본격 오픈한다.
초기엔 학원생중 상위레벨 30%위주로 오픈하고 점차 그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50억~60억원의 매출을 거둔다는 목표다.
(이 기사는 19일 오전 10시 4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9일 정상제이엘에스 관계자는 "10월말 ACE 온라인 컨텐츠 테스트 개발을 완료해 현재 내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중"이라며 "내년 1월 공식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초기엔 상위레벨 30% 위주로 오픈하고 내년 하반기 이후엔 점차 확대할 생각"이라며 "아직 서비스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학생 수를 연간 1만명으로 잡았을때 대략 50~6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상은 이미 지난 2003년부터 초등학생용인 체스(CHESS) 온라인 프로그램을 서비스해 연간 100억원 정도의 매출을 거두고 있다.
이 관계자는 "온라인 컨텐츠가 오프라인에 비해 수익성이 좋기 때문에 에이스 온라인이 본격화할 경우 향후 회사의 주요 매출원 중 하나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