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는 한전과 1차 협력기업 지원을 위해 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워에너지론 보증’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한전과의 납품계약을 근거로 1차 협력기업에 생산 및 구매자금을 동시에 지원하는 보증상품이다.
대상기업은 한전의 1차 협력기업이면서 기업은행이 추천한 기업으로 1만4000여개 정도일 것으로 신보는 추정했다.
특히 이 상품은 생산자금과 구매자금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신보가 보증서를 발급하면서 물품 납품 대금도 한층 빨리 지급받을 수 있게 돼 협력업체들의 자금사정이 원활해 질 것으로 보인다. 신보는 이번 협약보증의 활성화를 위해 보증료를 0.2%포인트 할인해 주기로 했다.
기업은행도 대출금리 우대 및 구매전용카드 이용 수수료를 0.5%포인트 감면해 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