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신종플루(H1N1)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 보다 치명적인 변종 바이러스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신종플루 관련주들이 급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11시 40분 현재 손세정제 생산기업인 파루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가운데 관련주인 케이피엠테크(12.95%), 웰크론(13.83%), 중앙백신(13.13%), VGX인터(11.84%), 녹십자(6.55%) 등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최근 유럽에서 신종플루(H1N1) 보다 더 치명적이며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우려를 주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동유럽의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신종 인플루엔자가 치사율이 높은 가운데 빠른 확산 속도를 보이면서 신종플루 보다 더 우려를 주고 있는 것을 확인, 유럽 국가들과 함께 조사에 들어갔다.
치사율이 높은 이번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성 폐렴을 일으켜 우크라이나에선 현재 약 100만명이 감염돼 앓고 있으며 이 가운데 19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