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연준이 이날 밝힌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내년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이전 조사의 2.5%에서 2.3%로 하향 조정했다. 또 2/4분기 GDP 성장률도 기존의 2.8% 성장 전망에서 2.4%로 낮췄다.
그러나 이코노미스트들은 개선된 경기 지표들로 인해 올 4/4분기 GDP 성장률은 2.7%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이전 2.2% 성장 전망치에서 다소 상향 조정된 수치다.
필라델피아 연준은 전망 보고서를 통해, 또 올 4/4분기에 고용 시장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을 내다보며 실업률 전망치를 이전의 9.9%에서 10.2%로 높였다.
이에 따라 4/4분기 고용은 월 15만9500개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이전의 8만1000개 감소 예상에서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또 근원 개인소비지출(PCE)지수는 4/4분기 1.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근원 PCI(소비자물가) 지수는 1.4%를 기록할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