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지속하면서 지난주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했던 1155원선을 하회하며 마감했다.
이로써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15일 기록했던 종가기준 연중 최저치(1155.10원)와 장중 기준 최저치(1155.00원)를 모두 갈아치웠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50원 하락한 1154.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155원을 일시적으로 하회한 이후 당국 개입 경계감으로 1150원대 중후반에서 횡보를 지속했으나 국내증시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아시아시장에서 글로벌달러 약세가 지속되면서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