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과 수출도 크게 확대되며 작년 12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 미국 상무부는 9월 무역적자가 364억 7000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308억 5000만달러(수정치) 적자보다 18.2% 확대된 수준으로, 이로써 무역수지 적자는 지난 1999년 2월 이래 가장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로이터가 집계한 무역수지 적자 전망치는 316억 5000만 달러였다.
세부적으로, 수출은 전월 대비 2.9% 증가한 1319억 6000만 달러로 작년 12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입은 5.8% 증가한 1684억 3000만 달러로, 지난 1993년 3월 이래 최대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달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0.7% 상승하며, 1.0% 증가를 예상했던 로이터 예상치를 밑돌았다.
반면 수출물가는 0.3% 증가, 0.2% 전망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