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4분기 독일 국내총생산(GDP)이 수출과 투자의 증가로 인해 전분기대비 0.7% 성장했다고 독일 연방통계청이 13일 밝혔다.
이는 로이터의 성장률 전망치 0.8%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깜짝 성장세를 나타냈던 지난 2/4분기 GDP 성장률은 기존 0.3%에서 0.4%로 상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의 3/4분기 성장률은 연률로는 마이너스 4.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마이너스 7.0% 성장률을 기록한 2/4분기에 비해 개선됐다.
당초 전문가들은 3/4분기 독일 경제가 연율로 마이너스 4.8%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독일 정부는 올해 경제가 마이너스 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2%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한 정부 관료는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2/4분기 깜짝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정부의 이같은 예상치는 지나치게 비관적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