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영 연구원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금일 금통위가 예정된 가운데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지배적인 상황"이라며 "한은 총재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할 경우 원화 강세 베팅이 강화되며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최근 부동산 가격의 하향 안정세로 금통위는 비교적 무난히 소화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변 연구원은 이어 "전반적인 달러 하락 우호적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레벨 부담 속에 달러 지수는 75, 유로/달러는 1.5의 벽을 넘지 못하는 등 글로벌 달러화가 횡보세를 지속하는 있다"며 "금일 원/달러 환율도 1150원 후반-1160원 초반의 횡보 장세가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그는 이어 "금일 금통위 및 유로/달러 환율을 비롯한 아시아 환시의 글로벌 달러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만 환율 하락 시 당국의 개입 가능성으로 낙폭은 1150원 중후반 레벨에서 제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금일 예상 레인지로 1155.00~1165.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