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KEC는 구미 공장에 신규로 투자한 MOS Line에서 개발된 아날로그 CMOS공정을 이용, CMOS LDO를 본격 양산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CMOS LDO KIC3211은 출력전류 150mA급에 낮은 손실전압( 100mV)을 제공하며 ±1퍼센트의 고 정밀 출력 전압을 공급한다.
출력전압은 내부적으로 고정돼 있으며 1.2V ~ 4.0V에서 0.1V 간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KEC 관계자는 "이 제품은 국내 수요량만 월 1억개 정도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대표적인 휴대기기용의 전원회로 반도체 부품"이라며 "400만불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KEC의 이번 아날로그 CMOS제품 양산으로 구미 MOS Fab을 기존의 Logic Gate용 디지털 IC 와 함께 저 소모 전력형 Analog IC의 양산체제를 구축, 개별소자 반도체에 이어 아날로그 IC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