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 컨벤션센터 3층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동통신, 유선, IT 및 휴대폰 기술 영역 등에서 국내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텔코웨어㈜, ㈜쏠리테크, SK텔레시스 등 60여 개 ICT 기업의 CEO 및 임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SK텔레콤 하장용 네트워크부문장은 환영사에서 “ICT산업은 이동통신 기술과 IT 기술이 서로 융합되면서 새로운 방식의 협력과 경쟁 관계가 형성되는 전환기에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공고한 에코시스템, 공동의 목표, 협력관계 정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ICT 융합 기술 전망 및 새로운 Biz. 영역(한국IBM 이강윤 연구소장) ▲스마트폰 및 이머징 디바이스(Emerging Device) 시장 확산에 따른 환경 변화(로아그룹코리아 김진영 CEO) ▲미래 기술 및 비즈니스 전망(QCT코리아 민병준 이사) ▲SKT 중장기 R&D 방향(SK텔레콤 변재완 네트워크기술원장) 등의 강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패널 토의에서는 국내를 대표하는 R&D 기업 5개사가 참석해, ICT 기술 융합이 국내 경제 발전과 ICT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날 행사를 계기로 ICT 기술을 통해 전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가 경제 및 ICT 산업 발전을 위해 SK텔레콤 본연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협력사와 긴밀한 상생관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