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국전력의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15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익 개선이 예상되는 2010년 실적 기준 PBR 배수 역시0.5배 수준으로 이미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다는 판단이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3/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
3/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0.0% 증가한 9조 2708억원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1조 7516억원을 기록하였음. 실적호전의 주된 요인은 전년도 11월과 금년 6월에 전기요금이 평균 각각 4.5%, 3.9% 인상된 것에 기인하며, 유가하락으로 LNG 발전 단가가 전년대비 24.2% 하락하여 연료비가 전년대비 11.8% 감소한 것이 주된 요인임.
◆실적 호전에도 불구 저평가 메리트를 찾기 어려움
전일 종가 기준 PBR은 0.5배로 이는 역사적 PBR 밴드 중 평균 수준임. 요금체제 개편에 대한 기대감만 존재할 뿐 현재로서 요금 체계에 대한 뚜렷한 변화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고, 내년도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 역시 낙관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역사적 평균 배수 이상의 Valuation multiple을 부여하기 어렵다는 판단임. 이익 개선이 예상되는 2010년 실적 기준 PBR 배수 역시 0.5배 수준으로 이미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