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4/4분기에는 매출 8조9700억원, 영업손실 3339억원이 예상된다”며 “국제 에너지 가격이 투입되며 영업손실이 나지만 이는 실적이 양호했던 2007년 4/4분기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준”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3/4분기 이어 흑전 지속
한전의 3/4분기 통합기준 실적은 매출액 9.27조원(11.6%YoY), 영업이익 1.75조원(흑전), 순이익 9311억원(흑전)으로 당사의 예상치에 부합하였다. 대규모 영업이익의 이유는 1) 08년 11월(4.5%), 09년 6월(3.9%)의 요금인상, 2) 산업용을 중심으로 한 전력판매 수요 증가, 3) 유연탄 발전 증설 효과, 4) 전력구입비감소(전년비 -3143억원)에 기인한다.
◆ 4/4분기 영업손실 예상되나, 양호한 수준
4/4분기 한전의 예상 통합실적은 매출액 8.97조원, 영업손실 3339억원, 순손실 3873억원이 전망된다. 영업손실은 5월초부터 8월까지 급격히 상승했던 국제 에너지 가격이 본격적으로 투입된 데 따른다. 계통한계가격은 11월 현재 kWh당 103.4원으로 추산되는데, 9월, 10월 각각 79.9원, 83.8원대비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영업손실이 예상되지만 실적이 양호했던 2007년 4/4분기 영업손실 7716억원 대비 크게 낮아진 것으로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