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우수한 정보통신기술력과 인프라로 급성장중인 우리의 이러닝산업이 이러닝 콘텐츠와 서비스기술을 바탕으로 중남미 교육시장 진출 행보를 가속해 주목된다.
지식경제부는 10일 임채민 제1차관이 코엑스에서 코스타리카 로베르토 갈라르도 기획재정부장관과 양국 이러닝 산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MOU는 한국형 이러닝 도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코스타리카 정부와 이러닝 세계진출을 추진 중인 우리정부의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체결된 것이다.
주요내용은 ▲ 이러닝산업, 직업교육, 정부정책분야에서 협력사업추진 ▲ 이러닝 전문가, 기술교류 ▲ 정부간 협력위원회 구성, 협력사업 추진 전담기관 지정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 코스타리카:전자정부 기술사무국) 등이다.
이번 MOU는 중남미 교육정보화 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국내 이러닝 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경부 임채민 차관은 "우리나라는 이러닝산업이 획기적으로 육성된 몇 안되는 나라중 하나로 그간의 산업성장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기술이전 등 양국간의 협력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