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KT&G 임직원으로 구성된 'KT&G 사회봉사단'과 지역별 사회봉사단체 봉사자 등 6,040여 명이 김장에 참여한다. 이들이 담근 김치는 전국 저소득 3만5,273 세대 및 273개 사회복지시설에 세대당 10kg(복지시설은 2인 기준 5kg)씩 전달되는데, 김치 총량은 18만1000여 포기(408톤), 사업비는 8억 원에 달한다.
KT&G복지재단은 김장 첫날인 10일에는 서울 성동구청 광장에서 이 지역 23개 사회복지기관 및 지역단체 소속 봉사자, KT&G 사회봉사단 등 300여 명과 10kg들이 김장 김치 1,500상자를 만들어 저소득가정에 전달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주어질 수 있는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을 계속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