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3/4분기에 GS리테일, 홈쇼핑 등의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GS칼텍스의 적자폭 확대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39.7% 감소한 1004억원에 그쳤다.
이정헌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GS칼텍스의 4/4분기 영업이익은 정제사업 흑자 전환 등으로 전분기 대비 1065%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화학사업은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 감소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줄겠지만 정제사업이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즉, 계절적 난방유 수요 증가 및 10월 이후 국제유가 상승세에 따라 판가와 원가 차이가 확대되는 것이 이유다.
이에 GS칼텍스 4/4분기 영업이익은 170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65% 급증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GS에 대해 정제3사 중 유일하게 매수의견을 유지한다"며 "내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R 5.2배, PBR 0.6배의 절대 저평가 매력과 기조적인 이익규모 확대 등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12개월 목표주가로 4만20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