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서 의장을 맡고 있는 쟝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세계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상하방 위험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트리셰 총재는 또한 일부 이머징 국가 중앙은행 총재 및 미국 연준(FRB), 일본중앙은행, 그리고 영란은행 대표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금리 인상과 관련된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각 국 대표들은 환율과 관련해 특별한 논의를 하지 않았으며, 기존의 발언을 되풀이 하는 수준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주요7개국(G7)정상들은 과도한 환율 움직임이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중국과 이머징 아시아 국가들이 자국 통화 평가절상에 나서도록 촉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