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만 통계청은 대만의 10월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4.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의 수출 감소 전망치 4.9%를 밑도는 수치이며 12.7% 감소한 9월 수출 실적에 비해 큰 폭으로 개선된 수준이다.
10월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6.7% 감소해 9월 -21.1%에 비해 감소세가 큰 폭으로 완화됐으며 무역수지는 32억 3000만 달러(미국달러) 흑자로 로이터 전망치 29억 달러를 웃돌았다.
한편 대만 정부는 이번달 수출 실적이 전년동월대비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다음 달에 이르러 성장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